10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감산리 413 번지(안덕계곡 위 쪽)마을 쉼터에서 안방계 대복 청년회가 주관하는 단합대회가 열렸다.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청년회원들을 비롯한 다수의 종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방·대복 문중회장 태수, 안방·대복 고문 대은, 대복 부회장 성범, 안방 5지회장 대오, 안방 감사 영철, 안방·대복 종무부장 태석, 안방·대복 전 종무부장 태보, 가락 제주도청년회장 영희, 상임부회장 형석, 부회장 필성, 영택, 성은, 후찬 청년회장 경호, 총무부장 경호, 대복 청년회장 성보, 총무부장 시형, 대복 감사 동영, 승철, 도종친회 사업이사(안방·대복 청년부장), 안방·대복 총무부장 효은, 안방·대복 문화부장 경헌, 대복 청년회원 성철, 휘건, 남성, 민범, 승현, 창보, 효규 등이 참석하였다. 그외 안덕면에 거주하시는 종친들이 다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