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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만호 김영준(明月萬戶 金永俊)

 

김영준(金永俊)은 입도조 좌정승공의 17세손으로 고(考)는 통정대부 휘 재언(在彦) 비(妣) 숙부인 파평윤씨(坡平尹氏)의 장남으로 헌종 5년(1839년) 10월 8일에 생하여 협재리에 살았다. 인품이 출중하여 무과에 급제하니 고종 23년(1886년)에 명월만호에 임명되었다. 후에절충장군 오위장에 서하고 노직으로 가성대부 등 동지중추부사에 올랐다. 1916년 10월 3일에 종하였다. 보(譜)에는 영준(英俊)으로 기재되어 있다.